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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로라, AR 기술로 코카콜라와 맞손 “광고플랫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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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로라, AR 기술로 코카콜라와 맞손 “광고플랫폼 주목”

티켓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오로라가 세계 최대 청량음료 업체인 코카콜라와 손잡았다.

아이오로라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극장 전시회인 2017 시네마콘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증강현실(AR) 기반의 무인티켓 발권기인 스타포토 키오스크와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스타포토 키오스크는 즉석에서 사진을 찍으면 AR(증강현실)을 이용해 유명 연예인과 함께 촬영한 것처럼 합성해 티켓을 인쇄할 수 있다. 아이오로라는 2016년 출시 이후 세계 1위 극장 체인 완다시네마를 비롯해 인도 1위 극장 PVR, 멕시코 1위 극장 시네폴리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오로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회장 최대 규모인 코카콜라 홍보관에 스타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홍보관을 찾은 세계 주요 극장관계자들은 스타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해 본뒤 향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주력 제품으로 도입하겠다는 구매의사를 밝혔다.

아이오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가 글로벌 극장에 도입되는 스타포토 키오스크에 광고 의사를 밝혔다”며 “소비자들은 티켓이 인쇄되는 동안 코카콜라 광고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스타포토 키오스크가 단순 발권기가 아니라 광고 플랫폼으로써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이오로라는 스타포토 키오스크와 함께 DID (디지털 인터액티브 디스플레이) 멀티 키오스크도 공개했다. DID 키오스크는 3개의 대형화면 티켓 발권기가 연결된 제품으로 사용자가 없을때는 자동으로 한개의 초대형 화면으로 전환되어 광고영상을 송출하고, 사용자가 티켓발권을 위한 화면을 터치할경우 티켓발권 모드로 변환되는 업계 최초의 다기능 멀티 무인 티켓발권기다.

스타포토 키오스크는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해 단순 티켓 발권기를 넘어 성별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 또 방문고객의 빅데이터를 제공해 극장들이 고객별 특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고객들이 극장 방문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개인 스마트폰으로 스타들과 AR 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이 장소 구애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타포토 키오스크 확대에 긍정적이다.

한편 아이오로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1-3의 극장업체인 AMC, 리갈 (Regal), 씨네마크 (Cinemark) 시네마와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또 남아공 1위 시네마체인 스터키네코르 (Ster-Kinekor), 브라질 대형 시네마체인 센터플렉스 (Centerplex) 시네마 등과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

원문보기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051101272736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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